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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6 00:00
세웅병원이 7월 23일 동래종합사회복지관에 선풍기 20대를 후원했습니다.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에게 필요한 냉방용품을 전달해 ‘실질적 도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쌓는 사회공헌은 꾸준함과 전달 방식의 설계가 함께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무더위가 길어질수록 ‘냉방’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로 느껴지죠. 특히 어르신이나 취약계층 가정처럼 폭염에 더 민감한 이웃들에게는 작은 냉방용품 하나가 여름을 버티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의료법인 라움의료재단 세웅병원 사회복지실은 지난 7월 23일, 동래종합사회복지관에 선풍기 20대를 후원했습니다. 전달식에는 세웅병원 사회복지실 백외분 실장과 동래종합사회복지관 하소연 관장, 이현진 과장이 참석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복지와 향후 나눔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고 합니다.
이번 후원의 포인트는 ‘체감되는 도움’에 있습니다. 전달된 선풍기는 냉방용품이 필요한 가정과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인데요. 이런 지원은 금액의 크기보다도, 실제로 필요한 곳에 정확히 닿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지역 주민 입장에서는 ‘우리 동네 병원이 우리를 살피고 있구나’라는 신뢰로 이어지기 쉽고요.
기관 입장에서도 사회공헌은 이제 ‘좋은 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떻게 알리고 어떻게 기록하느냐가 함께 중요해졌습니다. 같은 후원이라도 전달 배경, 협력 기관, 사용처 같은 정보가 정리돼 있으면 지역사회와의 연결이 더 단단해지고, 다음 활동으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거든요. 홈페이지나 뉴스룸에 짧게라도 남겨두면 내부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이 되고, 외부에는 신뢰를 쌓는 근거가 됩니다.
세웅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이런 활동은 ‘한 번의 이벤트’보다 ‘꾸준한 약속’에 가깝습니다. 작은 실천이 쌓일수록 지역의 기억에 남는 기관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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