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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우려하고 남성은 사용한다...AI 격차, 제2의 인터넷 격차 되나

조회 168

2026-01-06 00:00

여성은 우려하고 남성은 사용한다...AI 격차, 제2의 인터넷 격차 되나
"기술 이해 부족이 아닌 사회적 우려...디지털 교육보다 인식 개선이 효과적"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혹시 주변에 챗GPT나 AI 도구를 잘 알면서도 잘 안 쓰는 분 계신가요? 특히 여성분들이 그런 경우가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옥스퍼드대학교 인터넷연구소가 약 8,000명의 영국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성이 남성보다 생성형 AI를 덜 사용하는 이유는 기술 이해 부족이 아니라 AI가 사회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거든요.

영국에서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개인적으로 생성형 AI를 쓰는 사람은 여성이 14.7%, 남성이 20.0%였어요. 전체적으로는 5.3%포인트 차이지만 특정 집단에서는 격차가 훨씬 커졌습니다.
가장 놀라운 건 AI를 잘 이해하면서도 정신건강을 걱정하는 집단이었어요. 이 경우 여성과 남성의 개인 사용률 차이가 무려 45.3%포인트나 벌어졌거든요. 기술을 아는데도 안 쓰는 거죠.

연구진은 정신건강, 기후변화, 개인정보 보호, 일자리 영향이라는 네 가지 걱정을 합쳐 '사회적 위험 인식 지수'를 만들었습니다.
이 지수는 모든 연령대 여성에게 가장 중요한 예측 요인 중 하나였고, 특히 젊은 여성(18~35세)에게는 디지털 능력이나 학력보다 이 지수가 더 중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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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점은 격차가 남성이 더 많이 쓰게 돼서가 아니라 여성이 덜 쓰게 되면서 벌어졌다는 거예요. 여성의 걱정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진 셈이죠.

더 중요한 발견은 격차를 줄이는 방법이에요. 연구진이 2023년과 2024년 데이터를 추적한 결과, 일반적인 디지털 교육은 젊은 여성에게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반면 AI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니 여성의 사용률이 13%에서 33%로 크게 올랐거든요. 남성은 21%에서 35%로 소폭 증가에 그쳤고요.

하버드 경영대학원과 버클리대 연구팀도 유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 약 13만 명을 분석한 결과, 2022년 11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챗GPT 월평균 사용자 중 남성이 58%, 여성이 42%로 나타났어요. 클로드는 여성 사용자가 31.2%에 불과했고요.

연구진은 이런 차이가 계속되면 과거 인터넷 기술 격차가 남녀 임금 격차를 벌렸던 것처럼 AI 시대에도 새로운 경제적 불평등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생성형 AI는 생산성과 효율을 높이는 도구인데, 사용 격차가 경력과 소득 차이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대학이나 병원, 기관의 인사·교육 담당자라면 이런 연구 결과를 주목해야 합니다. 직원들에게 AI 도구 사용법만 가르치는 것보다 AI의 윤리적 개선 노력과 긍정적 활용 사례를 함께 알리는 게 더 효과적일 수 있거든요.

연구진은 여성의 환경·사회·윤리 문제에 대한 높은 민감도가 틀린 게 아니라고 지적했어요. 실제로 AI는 많은 전력을 쓰고, 편향과 가짜 정보 위험도 큽니다. 따라서 기술 자체를 개선하고 그 사실을 알리는 게 격차 해소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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