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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HDD 가격이 두 달 새 ‘두 배’…지금 PC 업그레이드, 어떻게 판단할까

조회 65

2026-01-30 00:00

AI 데이터센터 수요와 낸드 감산이 만든 저장장치 품귀, 소비자는 타이밍이 더 중요해졌다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요즘 PC를 맞추거나 업그레이드하려던 분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저장장치 가격입니다.
다나와 집계에 따르면 SSD와 HDD가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1TB SSD는 작년 11월 초 평균 구매가 16만6000원 수준에서 올해 1월 말 32만1000원까지 올라, 체감상 ‘두 달 만에 두 배’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게 됐습니다.
4TB SSD는 같은 기간 49만7000원에서 100만1000원으로 뛰며 고용량 제품일수록 충격이 더 컸고요. HDD도 16TB가 51만3000원에서 80만1000원으로, 2TB도 11만원대에서 17만원대로 상승했습니다.

이 흐름의 배경으로는 낸드플래시 감산 기조, 그리고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엔터프라이즈 수요 증가가 함께 거론됩니다.
쉽게 말해 ‘공급은 조절되고, 큰손 수요는 늘어난’ 상황입니다. 소비자용 시장은 원래 가격 민감도가 높지만, 저장장치는 PC 전체 예산에서 비중이 커서 한 번 흔들리면 업그레이드 계획 자체가 바뀌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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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은 어떻게 움직이는 게 좋을까요.
첫째, 당장 작업이나 학업에 필요한 용량이라면 기다림이 항상 정답은 아닙니다. 특히 영상 편집, 개발, 디자인처럼 프로젝트 마감이 있는 업무에서는 저장장치가 병목이 되면 생산성이 바로 떨어집니다.
이럴 땐 ‘필요한 만큼만’ 사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예를 들어 4TB 한 장으로 크게 가기보다, 1~2TB로 운영 환경을 먼저 안정화하고 추후 가격이 안정될 때 확장하는 식입니다.

둘째, HDD는 백업/아카이빙, SSD는 작업용이라는 역할 분리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HDD 가격도 오르긴 했지만, 대용량 백업에선 여전히 단가 경쟁력이 남아 있습니다.
회사나 기관이라면 업무 데이터의 보관 주기와 백업 정책을 다시 점검해 ‘무조건 큰 용량’보다 ‘데이터 수명에 맞춘 계층화(핫/웜/콜드)’로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대학교, 병원, 공공기관처럼 개인정보·진료기록·행정문서 등 보존 의무가 있는 곳은 스토리지 비용이 곧 운영비가 되기 때문에, 저장 구조를 설계 단계에서 잡아두는 게 안전합니다.

셋째, 가격만 볼 게 아니라 ‘구매 증빙과 정품/AS’도 체크 포인트입니다.
같은 예산이라면 프로모션이나 멤버십 혜택을 활용해 체감 비용을 낮추는 방법도 있고, CPU·GPU·메인보드처럼 연계 부품은 정품 등록과 서비스 조건이 실제 유지비를 좌우합니다.
요즘처럼 부품 가격 변동이 큰 시기엔, 하드웨어 자체보다 운영과 관리 경험이 더 중요해지는 순간이 자주 옵니다.

이번 저장장치 가격 상승은 단순한 ‘PC 부품 이슈’라기보다, AI 인프라 확장이라는 큰 흐름이 소비자 시장까지 건드린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새 PC를 사든, 기존 PC를 유지하든, 결국 핵심은 내 업무에 필요한 성능을 정확히 정의하고 그에 맞춰 예산을 쪼개는 일입니다. 이앤아이도 고객사의 웹 서비스와 데이터 운영 환경이 흔들리지 않도록, 인프라 관점의 점검과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겠습니다.

이앤아이와 함께 더 나은 웹 환경을 만들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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